[레슬링 블로그] 썩사마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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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서바이버 시리즈 2007 대진표!! (1)
  2. 2006/11/29 2006년 서바이버 시리즈 결과 part 2 (2)
  3. 2006/11/29 2006 서바이버시리즈 결과 part 1
  4. 2006/11/23 서바이버 시리즈 2006 프리뷰!!!
  5. 2006/11/18 서바이버 시리즈 2006 최종 대진표
  6. 2006/11/09 서바이버 시리즈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는?? (4)

서바이버 시리즈 2007 대진표!!

 서바이버 시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됩니다. 11월 18일이니까 한국시각으로는 월요일정도가 되겠네요.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는 특별히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으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뭐 딱히 그때와의 연관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지는 않지만 10년 전처럼 숀 마이클스가 도전자의 입장에서 WWE챔피언 자리에 도전하는 형국은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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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dy Orton vs Shawn Michaels - WWE Championship
 이번의 메인이벤트는 역시 이경기 입니다.  지난 노머시에서 츄플을 상대로 챔피언을 획득했지만 요즘 웬지 시들시들한 챔피언 랜디 오튼. 그의 상대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10년전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의 주인공인 HBK입니다. 이번 경기는 오튼이 챔피언에 오른지 겨우 1달만에 치뤄지는 챔피언쉽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숀마이클스 쪽으로 무게감이 많이 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이번주 RAW에서 오튼이 마이클스를 제압했다는 점. 그리고 경기 조항중 HBK가 슈퍼킥을 사용한다면 경기는 DQ처리된다는 조항의 존재입니다. HBK의 피니쉬 기술인 스윗 친 뮤직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 말은 10년 전처럼 샤프슈터를 사용해서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이야기는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꽤 가능성있는 시나리오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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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ista vs The Undertaker - Worldheavyweight Championship Hell in a cell
 올해 레슬매니아에서 명경기를 만들어냈던 바티스타와 언더테이커가 다시 붙습니다. 그 무대는 바로 헬인어셀이구요. 테이커는 부상에서 컴백후 처음으로 바티스타와 경기를 하게되나요? 아무튼 부상만 아니었다면 언더테이커는 지금까지도 챔피언의 자리에 있었을 테지만... 뭐 워낙 알수 없는 세계다 보니;; 참고로 테이커는 헬인어셀에서의 성적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반대로 바티스타는 괜찮은 편이지요. 현재 스맥다운 쪽에는 워낙 인재들이 없어서리... 내년 레슬매니아를 생각한다면 여기서 대립이 끝나는게 아니라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악역으로 돌아섰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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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tional Elimination Match
 로얄럼블에 30인 제거경기가 있다면 서바이버 시리즈의 묘미는 바로 이것이죠!! 5대 5로 나눠서 한 사람씩 제거를 해서 최종적으로 남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의 단체전입니다. 츄플과 우마가를 각각 리더로 해서 츄플쪽에는 하디 보이즈와 레이 미스테리오, 케인이 있고, 우마가쪽에는 케네디와 MVP 핀리, 비세라가 있네요. 올해 제거경기는 별 다른 대립도 없이 갑자기 매치가 확정되서 그렇게 긴장감은 없네요. 뭔가 걸린 조항도 없고 말이죠. 예전에 스톤콜드랑 비숍이 팀 나눠서 하던게 재밋었는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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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 Punk vs John Morison vs The Miz - ECW Championship
 트리플 쓰렛방식의 경기입니다. 사이버선데이에서 의외의 득표로 챔피언에 도전했던 미즈가 그 이후로 계속해서 성장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굉장한 기회죠. 요즘은 존 모리슨도 시들해지고 펑크가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는 중이죠. 그런 와중에 미즈의 난입은 상당히 신선한 편입니다. 비록 ECW타이틀의 가치가 ARW나 스맥다운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감이 많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젊은 선수들이 꾸준히 활약해 주는 것도 좋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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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e & Murdoch vs Rhodes & Holly - World Tag Team Championship
 아주 오랜만에 태그팀 경기가 PPV에서 열리는거 같네요. 현 태그팀 챈피언인 케이드와 머독과 도전자로는 짧은 대립끝에 태그팀을 결성한 코디 로즈와 하드코어 할리가 있네요. 할리의 모습을 보는 것도 오랜만인가요. 어쨌든 간에 별 무게감도 없는듯 하고-_-;;; 경기나 재밋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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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nswoggle vs Great Khali
 어떤 의미에서는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WWE의 로스터중에서 최장신의 선수와 최단신의 선수가 맞붙습니다. 둘의 신장은 1미터 이상 차이가 나죠. 현재 빈스의 숨겨진 아들인 혼스워글에게 아버지인 빈스가 자신의 아들은 강해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으로 인해서 결정된 경기인데.. 어떤 방식의 경기가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경기력이 상당히 부족한 그레이트 칼리도;; 무게감 있는 경기에 참가하는 것 보다는 이런방식으로 경기를 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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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경기도 열립니다!! 10인 태그팀 매치인데요.. 서바이버 시리즈 방식의 제거경기는 아닙니다. 에.. 요즘 여성디비젼이 크게 주목받지를 않다보니.. 10명이나 등장하는 경기지만 정작 경기시간은 10분이 안 될듯한 느낌이네요;; 쩝.. 딱히 코멘트가 안 떠오릅니다.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의 포스터 주인공은 바로 에지입니다.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에지가 전기톱을 들고 링을 반토막내고 있는 포스터죠. 하지만 그 에지가 요번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군요ㅋㅋ 뭐 지난 저지먼트 데이에서도 케인이 포스터 주인공이었는데 정작 경기에는 출전도 하지 않는 안습의 상황이 있었으니.. 그렇게 황당할 것은 없을듯 하네요. 아무튼 요번 서바이버 시리즈의 가장 포인트는 바로 숀 마이클스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브렛하트에게서 타이틀을 빼앗아간 장본인중의 한 사람이죠. 아직도 그가 그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서 HBK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동시에 엄청난 욕을 아직도 많이 먹고있죠. 캐나다의 우상인 브렛하트를 엿먹였으니... 벌써 1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캐나다에 가면 HBK에게는 야유만 쏟아지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웬지 HBK가 샤프슈터를 사용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랜디에게서 타이틀을 따내는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그편이 내년 레슬매니아를 생각하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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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바이버 시리즈 결과 part 2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바이버 시리즈의 결과입니다. 4번째로 열린 경기는 RAW의 양대 메인이벤터 중 하나인 DX가 참여하는 경기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경기인데요..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엄청난 환호를 받았던 ECW의 미래 CM펑크>

팀 DX의 멤버인 CM펑크와 하디 보이즈, DX가 등장해서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냅니다. 가장 많이 이름이 연호된것은 그 중에서 가장 신참인 CM펑크였는데요, DX의 마이크웍인 'are you ready?' 를 할수 있는 영광도 가지는 군요. 그 다음은 각각 헐크호건식 환호 이끌어 내기 놀이를 하다가;; 상대인 Rated RKO팀이 등장합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츄플이 켈리켈리의 가슴을 두고 장난치다가 HBK의 스윗친 뮤직을 얻어맞고 경기 시작하자 마자 마이크 녹스가 탈락해 버립니다. 요고 출발이 좋네요. 이후 쟈니 나이트로가 CM펑크에게 아나콘다 바이스를 맞고 탈락되고 그레고리 헴즈가 맷에게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제프에게 스완턴 밤을 얻어맞고 탈락합니다. 5:2의 수적 불리함을 겪자 링밖으로 도망치는 에지와 랜디 오튼. 이 마저도 하디 보이즈에게 막히고 링 안으로 질질 끌려오는 군요.
에지마저 5명의 협공으로 탈락하자 랜디는 아예 관중석으로 도망가버립니다-_-;;; 이것도 결국 펑크와 하디 보이즈에게 붙잡혀 다시 질질 끌려나오고... 링 안에 들어서자 숀이 스윗친뮤직을, 츄플이 페디그리를 작렬시키고 랜디도 탈락시킵니다. 난전이 예상된 경기에서 팀 Rated RKO를 5:0으로 셧아웃 시켜버리는 팀DX...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아나운서석도 흥분의 도가니군요.

이어 5번째 경기로 언더테이커와 케네디의 퍼스트 블러드 매치가 벌어집니다. 먼저 피를 흘리는 쪽이 패배하는 경기죠... 기믹매치에 특별히 강한 언더테이컨데...;; 아무튼 경기는 언더가 압도하면서도 간간히 케네디가 로우 블로우 등의 반칙기술로 간간히 주도해 나갑니다. 그러다 케네디!! 입에서 출혈이 나오는 군요!! 하지만 심판이 못 본사이 MVP가 와서 피를 닦아 주네요..(뭐냐 대체;;) 그리고 이어서 언더에게 작렬하는 MVP의 체어샷. 언더테이커 이마에서 대량의 출혈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언더의 블레이드 잡을 하고난후 면도 칼을 감추는 장면이 여과없이 잡혀버렸네요;;(베테랑이 왜이러시나;;) 승리는 케네디가 하고 경기가 끝난후 케네디는 언더의 이마 부분을 집중 가격합니다. 갑자기 케네디의 목을 잡아 버리는 언더테이커!! 케네디를 흠씬 두들겨패주고 머리에 체어샷까지 꽂아 버리는 군요. 관중석에서 홀리 싯을 외칩니다. 그리고 툼스톤 까지 작렬시키는 언더.....

케네디는 저번에 바티스타랑 경기할때도 경기는 이기고도 엄청 두들겨 맞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불쌍;;

<완소 RVD횽님 사진이나 한장;;;>
  이어서 벌어진 6경기는 또 하나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로 WWE챔피언 시나팀과 ECW챔피언 빅쇼팀의 경기였습니다. 이번에도 시나는 야유반 환호반의 이상한 관중 반응을 얻는군요;; 명색이 선역 챔피언인 놈이 왜 이모양인지-_-;;; 경기 초반 빅쇼팀의 우마가가 모니터를 들고 난동을 부리면서 반칙으로 탈락하게 됩니다. MVP는 케인의 쵸크슬램이후 RVD의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맞고 탈락하게 되네요.. 피니쉬성 기술들이 남발되면서 사부나 테스트도 약간은 어이없게 탈락합니다. 경기 후반 시나팀에는 시나, 레슐리, 케인이 남고 빅쇼팀에는 빅쇼와 핀리가 남아있습니다. 케인과 빅쇼가 서로의 목을 잡고 대립을 하는 사이 핀리의 요정이 나타나 심판의 주의를 끌고 이 사이에 핀리가 곤봉으로 케인을 가격합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쵸크슬램을 작렬시키는 빅쇼. 케인이 탈락하는 군요!! 또 한번 요정이 난입하고 시나가 요정에게 FU를 먹이려는 순간에 빅쇼가 시나에게 킥을 먹입니다. 그 사이에 레슐리가 핀리를 탈락시켰네요...(이장면이 TV에서 잘 안 나왔습니다;;)

빅쇼 혼자 남은 1:2의 상황. 시나가 빅쇼를 들려고 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때 레슐리가 나와 더블 버티컬 스플렉스를 작렬시키고 파이브 너클 셔플이 작렬하는 군요. 하지만 끝까지 저항해보는 빅쇼... 한번더 레슐리가 난입해 빅쇼에게 스피어를 먹이고 이를 맞고 로프 반동해 오는 빅쇼를 시나가 위의 사진처럼 들어서 FU를 작렬시켜 버립니다!!!!! 곧바로 3카운트를 챙기고 승리를 거두는 시나팀.
특별히 시나와 레슐리의 후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네요. 시나가 빅쇼를 FU한건 이번이 3번째 입니다. 놀라운 장면이죠!! 이제까지 보면 꼭 빅쇼를 FU한 다음에 시나가 큰 일을 해내던데...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지...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몇달을 기다려온 야수 바티스타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의 마지막 도전이 되는 경기입니다. 경기전 스맥다운의 단장 씨어도어 롱이 올라와 오늘 경기는 카운트 아웃이나 실격승을 거둬도 벨트의 주인이 바뀐다고 하는군요!! 먼저 등장한 바티스타가 킹부커의 기나긴 등장신을 다 보지 못하고 바로 공격에 들어갑니다. 바티스타가 주도하는 가운데 샤멜이 바티스타를 방해하는 틈을 타서 사이드 킥을 먹이고 잠시 주도권을 뺐는 킹부커.. 하지만 곧 바티스타가 힘을 차리고 킹부커에게 스파인버스터와 바티스타밤이 작렬합니다!! 하지만 로프를 손으로 잡고 가까스로 버텨내는 킹부커!! 이때 샤멜이 부커에게 벨트를 건내줍니다. 그리고 심판의 주의를 계속해서 끈느 퀸 샤멜.. 열받은 바티스타가 샤멜에게 바티스타밤을 먹일려고 하는구요. 하지만 심판의 만류로 그만두고 뒤에서 날아오는 킹부커의 벨트샷을 피하고는 벨트를 뺏어 오히려 바티스타가 킹부커에게 벨트샷을 날립니다!!! 3카운트를 얻어내는 바티스타... 2번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는 순간이네요!!

하지만 경기는 뭐랄까요;; 바티밤도 좀 어설프게 들어갔고.. 전체적인 느낌이 둘이 경기하기 꺼려하는 느낌이랄까나.. 뭔가 좀 맞지 않았습니다-_-;;; 아무튼 컴백이후 줄곧 '내 타이틀' 을 돌려받겠다고 외쳐댄지 거의 5달정도... 드디어 돌려받았군요..허허(바티는 월드 타이틀을 획득한적만 있고 누구에게 내준적인 없죠;;;) 어쨌든 2 times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킹부커와는 조금더 대립을 할듯 싶은데.. 이후의 대립상대는 역시....언더.....일까요?;;

바티스타가 환호하는 장면을 끝으로 서바이버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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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서바이버시리즈 결과 part 1

 11월 26일에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서바이버 시리즈의 결과입니다. 올해는 서바이버 시리즈가 20주년을 맞는 해였는데, 그 만큼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가 많았던것이 특징입니다. 무려 3개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 이외에도 바티스타의 월드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도전, 리타의 은퇴경기 등등 관심을 끄는 경기가 많았던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였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11월의 PPV이자 4대 PPV중 하나인 서바이버 시리즈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마크를 형상화한 구조물에서 엄청난 불꽃이 연출되는 군요!! 첫 번째 경기는 4:4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로 릭플레어, 더스티 로즈, 서전 슬로터, 론 시몬스의 레전드 팀과 스피릿 스쿼드의 경기입니다. 피켓중 SISSY SQUAD 라고 조롱하는 문구가 눈에 띄는군요.


<젊은 친구들을 두들려 패주는 레전드들...;;>

이번에 관심을 끄는 것은 론 시몬스의 DAMN이라는 단어의 정체였는데, 아쉽게도 그런것은 전혀 언급없이 어이없게도 카운트 아웃으로 첫번째로 탈락해버리는구요;; 이후 경기가 진행되다가 막판에 3명을 혼자 탈락시켜버리는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레전드팀에게 승리가 돌아갑니다. 경기후 릭플레어를 집단 구타하는 스피릿 스쿼드;;;

두번째 경기는 크리스 베노아와 차보 게레로의 US챔피언쉽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에디와 관련된 스토리 라인을 오래도록 이어가는 WWE... 초반 베노아가 크로스 페이스를 거는데 성공하지만 차보의 매니저 비키 게레로의 방해로 실패합니다. 그리고 경기 중반 저먼 스플렉스 3방을 성공시키고 다이빙 헤드벗을 시전하려고 하나 역시 비키의 방해로 맨땅에 헤딩하고 마는 크리스 베노아-_-;; 막판에 샤프슈터를 시도하는 베노아를 차보가 발로 밀쳐내지만 베노아가 튕기면서 로프에 있던 비키를 튕겨내 버립니다;; 그리고 로프 반동해 오는 베노아를 재빠르게 롤업하는 차보.. 하지만 베노아가 2카운트에서 몸을 뒤집으면서 벗어나는 동시에 차보에게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작렬시키고 탭아웃을 얻어냅니다. 역시 테크니션이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오는 군요!!

세번째 경기는 리타와 미키 제임스의 여성 챔피언쉽입니다. 여성 챔피언 토너먼트를 통해서 지난 사이버 선데이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리타.. 그 이후 RAW를 통해서 계속 미키에게 불리한 경기만 계속 해왔었는데요.. 오늘은 제대로된 한판이었습니다. 거기다 리타의 은퇴경기이기도 했지요. 관중석에는 LITA THANK YOU 라는 피켓이 잠깐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예상대로 미키가 승리하면서 새로운 여성 챔피언에 등극했는데.. 이후 리타가 이제 은퇴하니까 관중들에게 호응을 좀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군요... 당연히 해줄리가 없는 관중들-_-;; 비난과 야유의 우우~~ 가 아니라 Hoooooooooooooo 라는 야유가 울려퍼집니다-_-;
곧 이어 크라임 타임이 등장합니다. 아까전의 세그먼트에서 리타의 락커룸에서 뭔가를 훔쳐가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다름아닌 리타의 속옷과... 각종 기구(;;;;;) 들이네요.. 리타를 맘껏 조롱하면서 관중들에게 리타의 속옷을 팝니다..허허허허허.. 중계석의 JBL에게도 팬티를 판매하는 군요. 어떤 관중도 속옷을 25달러에 구입하고.. 현재 악역에 맷 하디와 에지가 관련된 삼각관계 때문에 엄청난 욕을 먹은 리타임에는 분명하지만 좀 안됐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래도 리타가 여성 디비전이랑 팀 익스트림을 통해서 태그팀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었는데 말이죠. 이로써 트리쉬 이후 또 한명의 여성디비전 전성기를 이끌었던 디바가 WWE를 떠났습니다. 트리쉬와 다른 점이라면 악역답게 모두의 욕을 받으면서 떠났다는 거죠. 아무튼 프로답습니다-_-;;; 앞으로 연기활동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뭐든지 잘 해나가길..!!

3경기 결과를 알려드렸고 잠시후 나머지 4경기의 결과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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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시리즈 2006 프리뷰!!!

 글을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군요;; 예비군 훈련을 갔다오느라-_-;; 아무튼!!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프리뷰 들어갑니다~~~ㅋㅋㅋ
이번주 RAW를 통해서 치열하게 대립이 홍보되고 있는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중 하나입니다. RAW와 ECW의 챔피언이 주장으로 있는 팀들간의 대결입니다. 선수구성도 RAW, 스맥다운, ECW 골고루 들어가있죠. 각기 다른 스타일의 경기 스타일을 보는것도 재밋겠고.. 존 시나와 빅쇼는 사이버 선데이부터 계속 대립을 해오고 있습니다. 둘다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 매치의 패자들인데..;; 그리고 얼마전에 ECW로 이적한 바비 레슐리의 활약도 기대되는군요. 곧 있을 ECW 단독 PPV에서 앨리미네이션 챔버 매치를 앞두고있죠. 어찌됐던... 빅쇼팀이 이길것 같습니다;;;;허허

DX팀과 Rated RKO팀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입니다. 각팀의 구성원들간에 뚜렷한 대립라인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이번주 ECW에서 재결합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하디보이즈의 5년만의 PPV등장입니다. 그리고 켈리켈리를 놓고 벌어지는 CM펑크와 마이크 녹스의 신경전.. 요즘 애인 뺏길 우기의 캐안습의 마이크 녹스... 진짜 불쌍해보여요;; 흠.. 어쨌든 이쪽도 Rated RKO팀의 승리로 끝날것 같네요.

약간 매치업에 변경이 있었던 레젠드 팀과 스피릿 스쿼드 간의 4:4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입니다. 얼마전까지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라우디 로디 파이퍼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 자리를 파룩 론 시몬스가 채웠습니다. 요즘 맨날 잠깐식 등장해서 Damn it 이라고 외쳐주고 있는데요.. 그 유명한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터 시절에 했던 대사죠... 흠.. DX의 부활과 함게 향후 NOD의 부활 가능성을 점쳐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창 분열이 진행중인 스피릿 스쿼드... 재밋는 결과가 예상되네요. 레전드 팀의 승리 이후 스피릿 스쿼드의 해체수순을 밣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요즘 한창 푸쉬가 진행중인 미스터~~~ 케~네~디....와 초인 언더테이커의 대결입니다. 기믹매치인데.. 언더는 기믹매치에서 특히 강하죠... 문제는!! 현재 언더테이커의 갈비뼈가 몇대 나갔다는거... 골절되서 평소에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닌다네요.. 아무튼 좀 뜰것 같은 선수들 잡을 해주고 있는 언더테이커인데.. 갈비뼈 부상이라 좋은 경기를 보여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케네디가 승리할듯... 하네요;;;

US챔피언쉽 매치!! 챔피언 베노아에 도전하는 상대는 차보 게레로 입니다. 일단 네임벨류나 베노아의 강력한 크로스 페이스의 파괴력으로 봤을때 1분안에 베노아가 승리해야 정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 요 대립각본이 고 에디게레로와 연관이 있으며.. 또한 레이 미스테리오와 관련이 있어서 절대 간과할수는 없는 매치입니다. 쩝.. 계속 에디로 우려먹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반칙패로 끝나거나 아니면 베노아의 승리로 벨트를 지키는 정도? 아무튼 벨트의 주인은 바뀌지 않을듯 합니다. 왜냐? 몇달 더 대립을 가져갈듯 하거든요.

리타와 미키 제임스의 여성챔피언쉽입니다. 음.. 관전 포인트라면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의 경기가 리타의 다사다난했던 WWE생활의 은퇴경기라는 점이죠. 트리쉬에 이어 또 하나의 여성 디비전을 빛냈던 선수가 링을 떠나는 군요.. 현재 악역에 slut 이라는 야유를 듣는 선수라.. 좋게 떠나기는 힘들듯하고.. 아무튼 요 몇주간 둘다 계속 경기를 가졌는데, 전부 미키가 불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했었습니다. 미키가 이번에 2회 여성 챔피언 자리에 오를것 같네요. 리타의 입장에서는 조금 쓸쓸한 퇴장이 될려나요...
서바이버 시리즈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듯한 경기입니다. 바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킹~~~붘어!!! 와 야수 바티스타의 경기. 이번이 4번째 도전입니다. 그리고 이번주 스맥다운에서 이번 도전이 바티스타의 마지막 도전기회라고 공표하는 군요. 슬슬.. 킹부커의 챔피언 집권이 마감되는것 같습니다. 복귀후 좀 약한 모습을 보인 바티스타지만.. 결국 스맥다운의 챔피언 인지라.. 드디어 2회 챔피언 자리에 오를듯 합니다. 바티스타 밤을 작렬하고 부커에게서 3카운트를 뺐고 벨트를 들고 포효하는 모습으로 올해 서바이버 시리즈는 끝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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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시리즈 2006 최종 대진표

 이미 확정된 시나팀 VS 빅쇼팀, DX팀 VS Rated RKO팀 의 경기 이외에도 나머지 5경기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아직 서바이버 시리즈 까지는 1주가 남았는데요, 한번 간단하게 프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입니다. 이 경기는 5:5가 아니라 4:4로 진행되는데, 릭플레어와 로디 파이퍼를 공동 주장으로 한 더스티 로즈, 서전 슬로터로 구성된 레전드 팀과 케니와 조니를 주장으로 니키, 마이키로 구성된 스피릿 스쿼드 팀의 대결입니다. 여기에 레전드 팀에는 안 앤더슨이 스쿼드팀에는 미치가 매니져격으로 링 사이드에 있게됩니다. 뭐랄까.. 처음에는 케니와 릭 플레어의 대립이었는데, 사이버 선데이에서 릭플레어와 로디 파이퍼가 태그팀 챔피언을 가져가면서 최근 이들 그룹사이의 갈등이 좀 커졌죠. 그리고 최근 진행중인 스피릿 스쿼드의 분열도 점점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레이 미스테리오가 무릎수술로 빠지고 차보 게레로의 새로운 대립상대로 얼마전 컴백한 크리스 베노아가 결정되었습니다. 컴백하자마자 케네디에게서 US챔피언을 가져온 베노아. 故 에디게레로의 절친한 친구중 한명으로 레이, 비키와 함께 에디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었죠. 이번 각본도 에디 게레로와 관련된 각본입니다. 현재 악역을 수행중인 차보와 그의 매니저이자 에디의 부인이었던 비키 게레로... 고인을 가지고 자꾸 이상하게 엮어가는듯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 좋게 보지는 않는 각본이긴 합니다. 아무튼 레슬링은 뭐든지 일어날수 있는 곳이니까요....쩝.

이제는 조금 질려가기도 하는.... 야수 바티스타와 킹 부커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입니다. 세상에 단지 타이틀샷을 경호원 한번 해줬다고 주다니요... 분명히 타이틀은 바티스타에게 한번 돌아갈듯 한데.. 그게 이번 서바이버시리즈가 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티스타 컴백후 PPV에서 케네디와 한번 붙은것 빼면 계속 메인이벤트에서 킹부커와 경기를 가지고 있는데, 흠... 현재 많은 사람들의 예상도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타이틀을 딴다 못 딴다로 갈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보는 기믹 매치인 FIRST BLOOD MATCH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경기중에 먼저 피를 흘리는 쪽이 패배하는 방식의 경기입니다. 즉, 피를 내기위해서 대부분의 반칙기술과 도구가 허용되죠. 솔직히 케네디와 언더라는 카드를 어떻게 쓸것인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이번에 케네디가 언더에게 도전을 한것도 약간 어의가 없고, MVP와 케인과 엮여서 파괴의 형제들의 부활의 조짐도 보이는 시점에서 말이죠. 어쨌든 커스킷 매치와 함께 이런류의 기믹성 매치는 언더를 위한 매치라고 봐도 상관은 없는데.. 글쎄요.. 케네디가 이길수 있을려나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발표된 경기는 리타와 미키 제임스의 여성챔피언쉽입니다. 요즘 계속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두사람인데, 최근에는 1승1패로 한번씩 주고 받았죠. 문제는 2경기다 한번은 미키가 팔을 묶은채로 경기를 했고 이번주에는 두 다리에 수갑을 채우고 경기를 했었다는거... 거기가 요즘 리타의 은퇴설도 솔솔~ 흘러나오는 시점에서 이 타이틀도 주인을 바꿀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의 특징은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가 무려 3개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보통 1경기정도 있는것이 추세였는데 말이죠.. 3경기의 종류도 다양해서 RAW와 ECW의 챔피언이 주장을 맡은 팀과 DX와 Rated RKO라는 공동주장을 내세우는 팀간의 경기, 그리고 레젼드 급의 선수들과 새파란 신인들의 경기까지말이죠. 참여하는 선수들도 각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이틀이 걸린 경기도 3개가 있는데, 모두 타이틀의 주인이 바뀔 가능성을 조금씩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 타이틀은 특히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가 끝나면 이어서 ECW의 첫 단독 PPV가 벌어지고 아마겟돈을 거치면 내년 레슬매니아의 윤곽을 결정할수 있는 로얄럼블이 시작됩니다.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마무리될것은 마무리되고 새로 시작할것은 시작되는 어떻게 보면 각본들의 정리가 이루어지는 PPV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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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시리즈의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는??

 그동안 바빠서 제대로 업데이트를 못 하고 있었네요ㅋ 현재 사이버 선데이와 이번주 RAW 리뷰를 작성준비중에 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올해 서바이버 시리즈 대진표를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의 대진표는 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고 있는데요.. 미리미리 대진표를 짜놓은 다음에 대립을 계속 진행시키려는듯 합니다. 더불어 오늘까지 2개의 대진이 공개됐는데, 둘다 전통의 5:5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입니다. 벌써부터 무려 20명의 대진표가 완성됐네요!!

첫번째 경기는 팀DX 와 팀 에지&랜디오튼의 경기입니다. DX가 주장인 팀DX의 멤버는 트리플H, 숀마이클, 제프하디, 매트하디, CM펑크입니다. 제프와 매트의 하디보이즈가 몇년만에 재결합하는 광경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상대인 팀 에지&랜디오튼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스테이블이죠.. 에지와 랜디오튼, 쟈니 나이트로, 그레고리 헴즈, 마이크 녹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두 팀의 관점 포인트는 앞서 말한 하디보이즈의 결합과 팀의 구성원들이 모두 현재 진행중인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DX와 에지&랜디오튼이 RAW에서 대립중이고, 제프하디와 쟈니 나이트로는 한번씩 인터콘티넨탈 챔피온을 주고 받았습니다. 매티하디와 그레고리 헴즈역시 스맥다운에서 크루즈 웨이트 챔피언을 주고 받았고, CM펑크와 마이크 녹스도 현재 ECW에서 대립중입니다!!

오늘 공개된 경기도 역시 클래식 서바이버 매치로 WWE챔피언 시나팀과 ECW챔피언 빅쇼팀의 대결입니다. 역시 RAW, 스맥다운, ECW의 세브랜드의 스타들이 골고루 섞였습니다. 이쪽은 딱히 대립을 찾는다기 보다는 전형적인 선역과 악역팀의 대결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먼저 존시나가 주장인 시나팀은 스맥다운의 케인과 바비 레슐리, ECW의 사부, RVD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역시 파괴의 형제들 각본은 그냥 한번 해본것이었을까요? 좀 아쉽네요. 빅쇼가 주장인 빅쇼팀은 RAW의 불패의 사모안 불도져 우마가와 스맥다운의 MVP와 핏 핀리, ECW의 테스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다양함이랄까요. 작은 체구의 사부와 거인인 빅쇼와 케인, 파워형의 레슐리와 테스트, 반칙기술에 능한 핀리, 그리고 챔피언 시나와 빅쇼등등.. 여러가지로 볼것이 많은 매치입니다.

또한 매일매일 한경기씩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네요. 스맥다운쪽의 챔피언쉽은 부커왕과 바티스타가 한판 붙을것 같은데.. 벌써 20명의 선수들이 경기가 잡혀서 남은 대진은 대충 예상이 된달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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